경마계소식

부산경남경마공원 돌아온포경선 비급마 은퇴

국제신문배에서 고별전을 치렀던 돌아온포경선과 그 마지막 경주를 바라보는 김진영 마주와 민장기 조교사 

(영상출처 : 한국마사회)


김진영 마주의 '돌아온포경선'이 2022년 11월 6일(일) 은퇴식을 하며 현역생활을 마감했다.


2015년 8월 22일을 데뷔한 '돌아온포경선'

2018년 부경 Owners` Cup(GⅢ) 우승, 

2018년 서울 SBS스포츠 스프린트(GⅢ) 우승, 

2017년 서울 SBS스포츠 스프린트(GⅢ) 우승으로 총 3번의 대상경주를 우승하였다. 


 2022년10월 30일 경주를 마지막으로 통산전적 53전 11승, 14억원의 수득상금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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