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계소식

명마를 국민과 경마팬의 곁으로....명예 경주마 휴양사업

‘청담도끼’를 시작으로 다시 보고 싶은 명마(名馬)를 안성팜랜드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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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10월 5일(목) 경기도 안성시 안성팜랜드에서 농협경제지주(대표이사 안병우)와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위한 말복지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내용인 ‘명예 경주마 휴양 사업’은 최초로 시행되는 사업이다. 은퇴 경주마 중 현역시절 경주 성적이 우수하거나 특별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경주마를 명예 경주마로 선정한 후, 명예 경주마를 위한 휴양목장을 운영해 관광명소화하는 것이다. 은퇴한 경주마는 국민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공간에서 휴양을 할 수 있고, 국민들은 말을 보면서 힐링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 사업은 마사회와 서울·부산경남마주협회 간 협약에 따라 조성한 더러브렛 복지기금과 농협경제지주 예산으로 운영되며, 향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농협경제지주에서 운영 중인 매년 8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동물복합 테마파크인 안성팜랜드에서 올해 10월부터 최초 시행한다.


지난 9월 명예 경주마 선정 협의회에서 선정된 초대 명예 경주마 '청담도끼’는 작년에 은퇴하여 많은 경마팬들의 기억 속에 남아 있다.


경마팬을 비롯한 국민들은 경주로를 질주했던 명예 경주마가 초원에서 자유롭게 뛰노는 모습을 볼 수 있고, 명예 경주마는 제2의 마생(馬生)을 편안하게 보낼 수 있다는 점에서 ‘명예 경주마 휴양 사업’은 말복지의 성공적인 사업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및 기사출처 : 한국마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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