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계소식

행복마루 말관계자 복지관 개소식

부산경남마주협회
2021-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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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 말관계자들의 근로환경 개선과 더 나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행복마루" 말관계자 복지관 개소식이 7월 4일(일)에 있었다.


총사업비 55억원, 공사기간 14개월을 거쳐 만들어진 행복마루 복지관은 지상 2층 건물로 1층에는 말관계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식당과 사무실, 2층에는 헬스장과 탁구장, 카페형 휴게실, 힐링존 등의 휴게시설이 마련되었다. 부경경마공원의 조교사, 말관리사, 기수 등에게 복지공간을 제공하고자 수차례 간담회를 통하여 복지관 공간구성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고 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우남 마사회장을  비롯하여 부경마주협회, 조교사협회, 기수협회, 말관리사노동조합 등 유관단체 대표들이 참석하였다.

김우남 회장은 복지관 개관과 관련하여 "한국 경마 100주년을 앞두고 마사회 관계자 여러분의 노력과 헌신과 희생으로 오늘 복지관 개관을 하게 되어 더욱 아름답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최근의 사태에 대하여 "자신의 부덕한 행위에 대해 규정에 따라 상응조치를 받을 것이며, 그날이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회장으로서 쉬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열심히 일하겠다"고  전했다. 


부경마주협회에서는 이시환 회장과 김진영 고문, 김경태 자문위원장이 개소식에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으며 이시환 회장은 “말관계자들의 휴식과 재충전을 위한 귀한시설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경마관계자의 생계와 복지가 한국마사회의 1호 목표가 될 때 경마는 더욱 더 발전 할 것 "이라고 인사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