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계소식

영천경마공원추진단 신설...사업 속도 박차

부산경남마주협회
2021-07-09
조회수 85

영천경마공원추진단 신설...사업 속도 박차

   

(사진제공/영천시)

 경북 영천시는 지난 7월 5일 경마공원 건설을  준비하기 위해 '경마공원 건설추진단'을 신설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경마공원건설 추진단은 행정·토목·건축·농업 등의 분야 직원 8명이 참여해 경마기획담당과 시설담당 등 2담당으로 구성했으며, 실무진의 원활한 협력을 위해 경북도와 한국마사회 직원들의 자리 배치도 완료했다. 

현재 영천경마공원조성사업은 영천시 금호읍 성천리·대미리, 청통면 대평리 일대 145만2813㎡(44만평 )에 3057억원을 투입해 국내 최초로 잔디주로를 갖춘 영천경마공원을 개장하기로 하고 한국마사회에서 지난 6월 건축허가를 영천시 관련 부서에 신청했다. 오는 9월 이전에 승인을 마치고 내년 3월쯤 공사에 착수, 2024년 1단계 개장을 목표로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최근 대구도시철도 1호선을 경북 영천시까지 연장하는 국토교통부 계획이 확정되면서 영천경마공원 건설 사업은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경마공원(금호) 연장 사업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확정되어 우리 시 발전에 새로운 발판이 마련됐다며 경마공원이 개장하면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고 연간 20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등 1조8000억원의 경제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본다. 국제수준의 경마공원을 건설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