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회원간 소식과 교류, 마주 공동체의 화합을 이루고자 김경태 회장이 지난 3월에 창간호 발간 후 분기에 한번씩 경마계 여러 소식들을 마주들에게 실어나르고 있다.
이번 가을호에는 올해 큰 축제였던 ‘코리아컵과 ’코리아스프린트‘ 소식을 담은 스페셜콘텐츠를 시작으로 레이싱 리뷰, 핫馬, 프로페셔널人, 뉴스 브리핑, 명마탄생 등으로 구성하여, 마주들이 궁금해 하는 씨수말이야기, 마주 세무 상식, 경주마 질병, 경주마 구매시 유의점 등 유익한 정보들을 담았다. 또 뉴스 브리핑을 통하여 경마계 소식들을 회원들에게 알리고 있다. 프로페셔널 人에는 정영식 마주와 토마스 길레스피 조교사의 인터뷰를 실었다.
김경태 회장은 권두언에서 이 소식지를 통해 마주 공동체 한분 한분의 몸과 마음에 화합과 위로의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부경마주협회 오너스투데이 3호 발간
부산경남 마주협회에서는 협회 소식지 오너스투데이 가을호를 10월 10일 발간했다.
협회 회원간 소식과 교류, 마주 공동체의 화합을 이루고자 김경태 회장이 지난 3월에 창간호 발간 후 분기에 한번씩 경마계 여러 소식들을 마주들에게 실어나르고 있다.
이번 가을호에는 올해 큰 축제였던 ‘코리아컵과 ’코리아스프린트‘ 소식을 담은 스페셜콘텐츠를 시작으로 레이싱 리뷰, 핫馬, 프로페셔널人, 뉴스 브리핑, 명마탄생 등으로 구성하여, 마주들이 궁금해 하는 씨수말이야기, 마주 세무 상식, 경주마 질병, 경주마 구매시 유의점 등 유익한 정보들을 담았다. 또 뉴스 브리핑을 통하여 경마계 소식들을 회원들에게 알리고 있다. 프로페셔널 人에는 정영식 마주와 토마스 길레스피 조교사의 인터뷰를 실었다.
김경태 회장은 권두언에서 이 소식지를 통해 마주 공동체 한분 한분의 몸과 마음에 화합과 위로의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부산경남마주협회 소식지 「Owners Today」에서는 마주 회원들의 기고와 관련업체의 광고를 접수받고 있다. 문의는 협회사무국 051-941-7550, 051-941-7650, 소식지 편집국 064-711-6090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