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주복색이란 ?
마주복색이란 마주가 본인 소유의 경주마에 기승하는 기수에게 마주를 상징하는 복색을 입게 하는 제도로서 경마를 시행하는 모든 국가에서 시행하고 있습니다.
한국 경마는 지난 24년간 입었던 기수복색을 벗고 2015년에 PARTⅡ 승격에 대비 및 한국경마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국제표준제도를 도입하여 2016년부터 마주복색제도(Owenrs Colour) 제도가 본격 시범 운영됩니다. 마주복색을 도입한 이유는 마주를 중심으로 조교사·기수·경주마가 한 팀을 구성하는 개인마주제도의 취지에 맞고 국제표준제도에도 부합하기 때문입니다.
한국마사회 마주복색 시범 도입 운영 계획안에 따르면 마주복색은 기본적으로 상의에만 적용되며 그 외 하의나 모자 등은 기존 기수복색과 동일하게 운영됩니다. 마주복색의 승인기준은 ‘IABRW(경마와 생산에 관한 국제협약)’ 지정 도안 및 내부규정 지정색 총 18종 중 1인 4도색이며, 기수복색 기준과 동일하되, 유사복색은 먼저 신청한 자에게 우선 승인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부산경남경마공원 마주복색 현황
2022.04.6. (총 :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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