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 트리플크라운 마지막 관문!!
오는 12일(일), 한국마사회 서울경마공원에서 서울8경주로 제22회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GⅡ, 2000m, 국산 3세, 총 상금 6억 원) 대상경주가 개최된다.
경주마로서 단 한 번의 기회인 트리플크라운(삼관경주)시리즈의 마지막 관문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는 2000m 장거리 대결이다
KRA컵 마일 우승마 '캡틴양키'
첫 번째 관문이었던 'KRA컵 마일(GⅡ)'에서 부경의 캡틴양키가 우승을 차지하며 삼관마 탄생의 기대를 모았으나 이어진 두 번째 무대 '코리안더비(GⅠ)'에서는 위너스타가 깜짝 우승하였다.
코리안더비 우승마 '위너스타'
지난 두 번의 삼관 관문을 부경의 경주마들이 우승하며 한동안 상승세를 이어가던 서울경마에 제동이 걸리는 분위기다. 서울 경주마들의 자존심 회복이 될 것인지 부경 경주마들의 파죽지세가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된다.
(46745)부산광역시 강서구 가락대로 929
부산경남마주협회 회장 : 이 시환
대표전화 051-941-7550 | FAX 051-941-9971© 2021 부산경남마주협회.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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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일(일), 한국마사회 서울경마공원에서 서울8경주로 제22회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GⅡ, 2000m, 국산 3세, 총 상금 6억 원) 대상경주가 개최된다.
경주마로서 단 한 번의 기회인 트리플크라운(삼관경주)시리즈의 마지막 관문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는 2000m 장거리 대결이다
KRA컵 마일 우승마 '캡틴양키'
첫 번째 관문이었던 'KRA컵 마일(GⅡ)'에서 부경의 캡틴양키가 우승을 차지하며 삼관마 탄생의 기대를 모았으나 이어진 두 번째 무대 '코리안더비(GⅠ)'에서는 위너스타가 깜짝 우승하였다.
코리안더비 우승마 '위너스타'
지난 두 번의 삼관 관문을 부경의 경주마들이 우승하며 한동안 상승세를 이어가던 서울경마에 제동이 걸리는 분위기다. 서울 경주마들의 자존심 회복이 될 것인지 부경 경주마들의 파죽지세가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