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계소식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김해시·부산 강서구와 지역문제 해결 나선다

 - 한국마사회, 김해시와 부산 강서구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7개 분야 1억 2천만원 사업 지원
- 민·관·공 3개 주체의 소통과 협업을 통한 참여형 지역문제 해결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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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한국마사회)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김해시청, 부산시 강서구청과 지역 문제해결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지역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발전에 공헌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해왔다. 특히 2020년부터 지역 문제 해결플랫폼에 참여하는 등 사회공헌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개별사업 추진 시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와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했다. 올해는 지역민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고 문제해결 주체들과 협업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김해와 부산시 강서구 2개 지역에 7개 사업을 설정하여 1억 2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등 사업의 규모를 확대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다양하고 복합적인 지역문제를 민·관·공이 머리를 맞대어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업무협약에 앞서 지역민이 직접 지역문제 해결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를 위해 연초부터 시민단체, 복지관 등 지역공동체와 일반주민으로부터 문제해결을 위한 제안과제를 공모 받았으며, 과제 공모를 위하여 민간과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 나갔다.


공모 결과 20여 건의 과제가 접수됐으며, 전문가의 컨설팅과 심의를 거쳐 7가지 지원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지원사업은 한국마사회와 김해시청, 강서구청이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바탕으로 협업하여 해결을 추진한다. 민·관·공으로 구성된 다양한 주체들의 참여형 문제해결 방식은 복잡한 지역문제의 새로운 해결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행정력만으로 해결하기 힘든 다양한 이해관계의 중첩적인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실효성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김해시는 4개 분야, 부산시 강서구청은 3개 분야 의제가 선정되어 각각 6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김해시는 △외국인 주민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술교육과 취업 지원 △낙후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마을기업 지원과 일자리 창출 △원도심 취약계층 주민의 사회진출 지원을 위한 자격증 취득 등 교육지원 △문화예술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소외 취약계층 음악교육 사업을 지원한다. 부산시 강서구청은 △미등록 경로당 어르신 여가 활동 지원을 통한 사회적 안전망 구축 △원도심 소외계층 주민 주거와 문화복지 지원을 통한 불균형 해소 △리사이클 사업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 사업을 진행한다.


한국마사회 송대영 부산경남지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민의 생활 속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해결하고 소통과 협업의 가치를 지역민에게 전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주체들과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이를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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