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 경마공원 이종훈 마주가 한국 경마 역사상 처음으로 300승을 올려 승리의 기쁨을 누리고 있다.
이종훈 마주는 3월 16일 일요일 부경 4경주에서 ‘벌마킹’으로 300승을 달성했다. 그리고 같은날 서울 렛츠런파크 8경주 헤럴드경제배에서 ‘석세스백파’로 301승째를 올렸다.
아델스코트C.C와 ㈜에이스나노켐의 대표이사로 재임 중인 기업인이기도 한 이종훈 마주는 2005년 마주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현재까지 대상경주를 16번이나 우승할 만큼 말을 사랑하고 지속적인 투자를 하며 한국경마의 대표 마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이제 400승을 향하여 발걸음을 내딛는 이종훈 마주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이종훈 마주 한국 경마역사상 처음으로 300승 올려
부경 경마공원 이종훈 마주가 한국 경마 역사상 처음으로 300승을 올려 승리의 기쁨을 누리고 있다.
이종훈 마주는 3월 16일 일요일 부경 4경주에서 ‘벌마킹’으로 300승을 달성했다. 그리고 같은날 서울 렛츠런파크 8경주 헤럴드경제배에서 ‘석세스백파’로 301승째를 올렸다.
아델스코트C.C와 ㈜에이스나노켐의 대표이사로 재임 중인 기업인이기도 한 이종훈 마주는 2005년 마주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현재까지 대상경주를 16번이나 우승할 만큼 말을 사랑하고 지속적인 투자를 하며 한국경마의 대표 마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이제 400승을 향하여 발걸음을 내딛는 이종훈 마주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사진출처/한국마사회)